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와의 제휴 7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개인당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464만5000원이다.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뱅키스(Bankis) 주식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신규 계좌 개설 시 기본 제공되는 국내주식 2주와 예수금 2만원 혜택도 중복 제공된다.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2만원, 100만원 이상 잔고를 유지하면 3만원이 예수금으로 추가 지급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뱅키스 계좌에 1000만원 이상 자산을 늘린 고객에게 700원, 7000원, 7만원 중 무작위 금액이 지급된다. 자산 순증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400만원의 현금 혜택도 제공되며, 6개월 이상 기간물 상품에 5000만원 이상 가입 시 최대 50만원 선에서 금액의 0.05%가 현금으로 추가된다. 신규 계좌 개설 및 자산 증대 이벤트 참여 고객 중 77명을 추첨해 카카오 주식 1주도 증정한다.
한국투자증권은 2019년 카카오뱅크와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연 이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 24시간 가입 가능한 발행어음 서비스를 도입했고 6개월물 연 4.4%, 12개월물 연 4.6% 세전 수익률의 발행어음 특판 상품을 제공 중이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지난 7년간 카카오뱅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의 자산 증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