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가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를 북미 게임 이용자에게 선보인다. 연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현지 게임쇼 참가와 글로벌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동시에 진행하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
조이시티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팍스 웨스트(PAX West) 2026'에 프리스타일 풋볼 2 단독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팍스 웨스트는 북미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게임쇼 가운데 하나다.
조이시티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프리스타일 풋볼 2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도록 시연 콘텐츠를 마련한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각기 다른 포지션을 맡은 이용자가 하나의 캐릭터를 직접 조작해 경쟁하는 5대5 축구 게임이다. 빠른 경기 진행과 개성 있는 캐릭터, 포지션별 역할과 전략적인 팀플레이 등 기존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특징을 계승했다. 프리스타일 시리즈 개발진이 제작에 참여했다.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프라임 OBT'도 4일부터 시작한다.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진행하며 이전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성과 편의성, 시스템 전반을 개선한 버전을 선보인다.
조이시티는 팍스 웨스트 현장 시연과 프라임 OBT를 통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게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낸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