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황치즈의 진한 풍미를 더한 '포카칩 황치즈맛'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포카칩 최초로 '더블 치즈 코팅' 방식을 적용했다. 감자칩에 황치즈 크림을 바른 뒤 황치즈맛 분말을 한 번 더 입혀 치즈 풍미를 강화했다.
햇감자의 바삭한 식감은 유지하면서 감자와 치즈를 조합해 기존 포카칩과 차별화했다.
오리온은 앞서 지난 2월 '치즈 공방'을 테마로 황치즈 한정판 3종을 출시했다. '촉촉한 초코칩'과 '미쯔' 등 기존 제품에 황치즈를 접목해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장수 제품의 새로운 맛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제철 감자로 만든 햇포카칩에 황치즈를 더한 제품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포카칩 황치즈맛은 더블 코팅을 통해 황치즈 본연의 풍부한 맛을 극대화한 신제품”이라며 “햇감자의 신선함과 치즈의 진한 풍미를 한입 가득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카칩은 국내에서 연간 1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오리온의 주요 제품이다. 오리온은 하반기 청주공장 생산라인을 추가해 포카칩 생산능력을 기존보다 최대 50% 확대할 계획이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