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가 아이돌 그룹 리센느와 함께 카카오톡 등 일상 속 인공지능(AI)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유저퍼스트 활동의 일환으로, 이달 한 달간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카카오는 리센느와 AI을 활용한 카카오톡의 새로운 대화 경험을 알리는 이용자 대상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카카오톡을 개선하는 '유저퍼스트' 활동 일환이다. 카카오톡의 AI 서비스와 기능을 활용해 일상 속 대화를 편리하게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영상에서는 '카나나'가 통화 내용을 요약하거나 '카나나 인 카카오톡'으로 약속 일정을 정리하는 등 AI 기반 기능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카카오는 캠페인 모델로 아이돌 그룹 리센느를 선정했다. 리센느는 캠페인 오프닝 영상과 일부 후속 영상에 출연한다.
'대화를 하자' 캠페인 영상은 이달 다양한 에피소드로 순차 공개된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카카오톡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카카오톡 내 배너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난달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카카오톡 변화 과정을 공유하는 '카카오는 지금' 페이지를 공개했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기능도 올해 하반기 순차 적용하고, 해당 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은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풍부한 대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으로 카카오의 AI가 만드는 새로운 대화 경험을 알리고, 이용자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