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플래그십점서 9월 14일부터 페이스페이 결제 시 50% 할인
강남플래그십점 시작으로 전국 가맹점까지 페이스페이 프로모션 확대 예정

푸드테크 커피 브랜드 커피사피엔스(대표 정세현)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토스페이 도입 및 '페이스페이(Face Pay)'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커피사피엔스 가맹점 내 토스페이 결제 환경 확대와 페이스페이 활성화, 공동 프로모션 및 마케팅 등에 협력한다. 페이스페이는 고객이 토스에 얼굴 정보를 등록한 뒤 얼굴 인식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협약식에는 커피사피엔스 정세현 대표와 김태수 CBO, 조호신 토스 페이스페이 세일즈팀 본부장과 박지호 매니저가 참석해 페이스페이 활성화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오는 14일부터 커피사피엔스 강남 플래그십점에서 토스 페이스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들이 실제 매장에서 얼굴 인식 기반의 새로운 결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페이스페이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커피사피엔스는 강남 플래그십점을 신규 푸드테크 기술과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고객 경험을 검증하는 거점 매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페이스페이 도입 역시 결제 단계 편의성을 높이고 매장 이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의 하나다.
강남 플래그십점을 시작으로 커피사피엔스 전 가맹점에서도 페이스페이 관련 프로모션을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적용 매장과 프로모션 일정, 혜택 등은 협의를 거쳐 확정되는 대로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정세현 커피사피엔스 대표는 “이번 토스와 협력은 단순한 결제 수단 추가를 넘어 고객 주문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매장 경험을 혁신하기 위한 푸드테크 전략의 일환”이라며 “강남 플래그십점을 시작으로 가맹점까지 새로운 결제 경험을 확대해 고객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스마트카페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기술을 실제 매장에 적극 적용하고 검증해 고객 편의뿐만 아니라 가맹점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커피사피엔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결제뿐만 아니라 주문·결제 및 매장 운영 전반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푸드테크 기반 스마트카페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