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안전한 자전거 문화 만들기'로 지역 상생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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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사이클선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상생·협력 행사'가 9월1일 LX 전주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LX사이클팀 장선재 감독이 초등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법을 지도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한 자전거 문화 만들기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이날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전북혁신도시 입주 기관인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안전을 위한 상생, 협력 환경(E)·사회(S)·지배구조(G) 행사를 개최했다.

앞서 6월에 열린 지역주민참여위원회에서는 자전거 안전용품(반사판 등)이 없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공사 등 혁신도시 내 3개 공공기관은 자전거 안전용품인 라이트를 공동으로 마련해 지역 내 초·중등학교에 전달했다. 사이클 국가대표가 포함된 LX사이클 선수단이 참여해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자전거 안전교육과 올바른 탑승법을 지도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진행햇다.

신서범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공공기관이 함께 실천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입주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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