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플룸 아우라'의 한정판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색상과 액세서리 선택지를 다양화해 성인 흡연자의 개성과 취향을 겨냥한다.
JTI코리아는 1일 '플룸 아우라 틸 일렉트릭 팝'을 온라인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플룸 아우라 최초로 듀얼 컬러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이다. 다크 그린 바디에 청록색 포인트를 더해 색상 대비를 강조했다.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한다. 프런트 패널과 백 커버, 포켓백 등을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다. 디바이스와 액세서리를 결합해 개인화된 제품 구성이 가능하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가격은 디바이스 단품이 2만9000원이다. 패키지는 3종으로 구성된다. 디바이스와 백 커버 패키지는 3만원, 디바이스와 디바이스 포켓백 패키지는 3만3000원, 디바이스와 올인원 포켓백 패키지는 3만5000원이다.

판매 채널도 패키지별로 나뉜다. 디바이스와 백 커버 패키지는 네이버 '플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디바이스 단품과 나머지 2개 패키지는 플룸 공식 웹사이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플룸 아우라 틸 일렉트릭 팝'은 플룸 아우라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즐거움'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한정판”이라면서 “개성 있는 컬러의 디바이스와 액세서리를 선보임으로써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TI코리아는 올해 플룸 아우라의 유통망과 제품군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서울·인천·경기 전역으로 플룸 아우라와 전용 스틱 '에보'의 판매 지역을 넓혔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주요 면세점에도 제품을 입점시켰다.
6월에는 화이트 색상을 적용한 '플룸 아우라 글래셔 화이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디바이스뿐 아니라 프런트 패널과 백 커버, 포켓백 등을 결합한 패키지도 선보였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