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이 세계 정상급 당구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대회를 생중계한다.
SOOP은 다음 달 6일까지 벨기에 리르에서 열리는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31일 밝혔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조명우, 김행직, 허정한 등 한국 선수와 함께 에디 멕스, 프레드릭 쿠드롱, 롤랑 포르톰 등 세계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지난해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는 독일의 마틴 혼이 타이푼 타슈데미르(튀르키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도 벨기에에서 열렸다.
SOOP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대회 전 경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