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9월 1일부터 6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뷰티 프로모션 '코스메틱 기프트 위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샤넬 뷰티, 디올 뷰티, 로레알, 입생로랑 뷰티, 시세이도 등 글로벌 브랜드와 설화수, 헤라 등 K뷰티 브랜드, 딥티크 등 향수 브랜드를 포함해 총 3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뷰티 상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주요 브랜드와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입생로랑 뷰티 '잉크&메쉬 쿠션 세트', 설화수 '자음생크림 60주년 기획세트', 에스티 로더 '갈색병 스킨부스터&갈색병 기획세트' 등 30종 이상 기획 상품을 마련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9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롯데백화점 앱에서 설화수와 헤라 매장의 4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4만원 할인권을 선착순 1500명에게 제공한다.
추석 선물 수요가 본격화되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는 추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뷰티 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당일 한 브랜드에서 30만원 또는 6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은혜 롯데백화점 뷰티팀장은 “명절 선물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다양한 뷰티 상품과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고객이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상품과 프로모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뷰티 콘텐츠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외국인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화장품 브랜드와 팝업스토어를 확대하며 백화점의 관광 쇼핑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