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관, 2년 연속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후보 국민투표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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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SNS 대상 투표 이벤트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과학관이 운영하는 누리소통망(SNS) 채널이 '2026 대한민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상' 후보에 오르며, 국민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을 시상한다.

2년 연속 후보에 오른 국립광주과학관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의 다양한 SNS에서 과학지식과 과학관의 프로그램들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하며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한 고품질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며 디지털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과학관의 공간과 전시·체험을 3차원(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자체 제작 홍보 콘텐츠를 비롯해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숏폼 콘텐츠, 국립광주과학관 캐릭터와 함께 과학 원리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혁신을 기반으로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과학문화 콘텐츠 확산과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구의 날, 과학의 날, 환경의 날, 에너지의 날 등 환경·과학 관련 주요 계기일과 연계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지식을 전달하고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하는 등 SNS를 단순한 기관 홍보 채널을 넘어 과학문화를 확산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대한민국 SNS 대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개최하는 이번 투표 이벤트는 대한민국 SNS 누리집에 로그인 후 '공공분야' 항목에서 '국립광주과학관'을 선택해 추천 버튼을 누르고 인증샷을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피자 세트,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9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승미 홍보협력실 행정원은 “생성형 AI 등 새로운 기술과 다양한 콘텐츠 형식을 활용해 국민이 과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통 방식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과학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과학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 그간의 노력이 이번 행사를 통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투표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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