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이버안보학회가 다음달 7~8일 경기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AIDC 보안 기술 및 내재화 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
행사는 한국사이버안보학회가 주최하고 한전KDN과 N2SF연구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과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보안 기술과 대응 전략을 다룬다. AIDC 보안을 개별 솔루션 차원이 아니라 공공 인프라 구축과 공급망, 국가망 보안체계(N2SF)까지 연결해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첫날에는 공공 AIDC 구축·서비스 전략, AI 보안 내재화, 프라이버시 보호, 위협노출관리, AIDC 보안 특화모델, 클라우드 AI 활용, 한전KDN의 AIDC 보안 프레임워크(CSF) 설계 방향 등이 발표된다.
둘째 날에는 에이전틱 SOC, AI 기반 이상탐지와 레드티밍,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AI 자재명세서(AIBOM) 등 공급망 보안 기술을 다룬다.
성평등가족부, 우정사업본부, 기후에너지환경부·한전KDN, 한국부동산원, 행정안전부, 한국도로공사 등 7개 국가·공공기관의 N2SF 도입 전략도 공유될 예정이다.
손기욱 한국사이버안보학회장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DC 구축과 국가 사이버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