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론(Melon)이 '카카오프렌즈 런 2026' 개최를 앞두고 러닝 플레이리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런 2026은 10월 10일 경기 성남시 탄천 일대에서 열린다. 멜론은 러닝 상황에 맞는 추천곡을 응모받아 카카오프렌즈 DJ 플레이리스트로 선보이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러닝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대중적인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으면서, 음악 플랫폼도 러닝을 새로운 이용 접점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응모는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러닝 상황에 맞춘 테마별 추천곡을 어울리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명과 함께 멜론매거진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테마는 '첫걸음 러너', '5K러너', '10K러너', '퍼포먼스 러너' 등 러닝 스타일에 따라 4개로 구성됐다. 응모자 중 추첨으로 10명에게 '카카오프렌즈 런 2026' 참가권을 준다.
멜론은 응모로 모인 추천곡을 바탕으로 9월 중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DJ로 나선 플레이리스트 4종을 공개한다.
멜론 관계자는 “탄천에서 함께 달리기 전에 먼저 플레이리스트로 마음을 모아보자는 취지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