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가 처서가 지난 뒤에도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삼계탕과 수박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장애인 복지시설 '엘리엘동산'에 BBQ 삼계탕 110인분과 수박 10통을 전달하고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속되는 폭염 속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BBQ 임직원들은 처서가 지났음에도 무더위가 이어지자 삼계탕과 수박을 준비했다.
임직원들은 식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수박을 손질하고 점심 배식을 준비했다. 이후 시설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배식하며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BBQ 관계자는 “처서가 지났지만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설 이용자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BQ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치킨대학 착한기부'와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전국 11개 지역에 치킨 1만5000마리를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 군부대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을 대상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