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현대이지웰과 제휴하고 기업 임직원 고객 공략에 나선다.

창고43은 지난 18일부터 전 매장에서 현대이지웰 'EZ멤버스' 복지카드 결제 시 3%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월 카드 사용 실적 조건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창고43 선수금 카드 충전 결제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제휴는 복지 플랫폼을 통해 기업 임직원 고객의 창고43 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회식이나 비즈니스 모임 등 단체 외식부터 가족 식사까지 다양한 외식 수요를 겨냥한다.
현대이지웰은 2700개 고객사, 340만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지몰을 운영하고 있다. 창고43은 이번 제휴를 통해 대규모 기업 임직원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고43은 올해 초 웰페어클럽과 제휴한 데 이어 현대이지웰까지 복지 플랫폼 제휴처를 확대하며 직장인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외식 할인 채널을 늘려 평일 회식과 비즈니스 모임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창고43은 전 매장에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으며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주류를 반입할 수 있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회식과 비즈니스 미팅 등 격식 있는 모임 장소를 찾는 고객을 위한 환경을 구성했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프리미엄 한우다이닝을 더 많은 임직원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복지 플랫폼과의 제휴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창고43만의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