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수협은행이 디지털전환(DT)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자컴퓨팅 기술의 금융 활용 가능성과 중장기 미래 전략을 점검했다.
지난 20일 신학기 수협은행장이 의장을 맡아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이준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겸 큐노바 대표가 참석했다. 이 교수는 양자컴퓨팅 기본 개념과 글로벌 기술 개발 동향, 금융산업 파급 효과를 발표했다.
수협은행은 회의를 통해 양자컴퓨팅이 금융 환경과 기업 경영에 가져올 변화를 선제 학습하고,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협은행은 지난해 추진위에서 논의한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수탁 분야 안건을 올해 실행 단계로 전환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관련 자체 개념검증(PoC)을 진행 중이며, 디지털자산 수탁 전문기업 지분 투자도 완료해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디지털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신기술을 선제 이해하고 미래 사업을 준비하는 노력이 중요해졌다”며 “DT위원회를 중심으로 신기술을 검토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