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 한국관을 구성·운영한다.
한국관은 미래기술·혁신 전시 구역인 'IFA NEXT'에 조성된다. 국내 유망 중소·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해 AI, 스마트홈, 디지털헬스, AR·XR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관 참가기업에는 10㎡ 규모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의 70%, 전시품 해상운송비 1CBM 편도 전액, 공동 홍보물 제작비 전액, 통역비의 50%가 국고로 지원된다. 기업별 선납 참가비는 500만원이다. KEA의 IFA 한국관 운영은 2003년 첫 참가 이후 올해가 21번째다.
참석업체는 △고려오트론 △클레어옵틱 △올더타임 △케이엠에스파트너 △글로벌하이텍전자 △다옴전자 △임팩티브AI △피코그램 △티케이케이 △이원오엠에스 등이다.
박재영 KEA 부회장은 “국내 중소·스타트업은 AI, 스마트홈, 디지털헬스, AR·XR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번 IFA를 통해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현지 바이어·파트너와의 협력이 유럽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