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저당 브리또 2종 출시…건강 간편식 라인업 확대

오뚜기는 '라이트앤조이(LIGHT&JOY) 저당 브리또' 바질 치킨과 칠리 소시지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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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앤조이(LIGHT&JOY) 저당 브리또' 2종 이미지. 〈자료 오뚜기〉

이번 제품은 당류와 나트륨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띠아에는 통밀가루 58.8%를 적용해 한 끼 식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당 브리또 바질 치킨'은 닭가슴살과 계란에 바질 페스토를 더했고, '저당 브리또 칠리 소시지'는 닭가슴살 소시지와 핫소스를 조합했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어 아침 식사와 간식, 가벼운 식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품별로 4개씩 낱개 포장했으며 낱개 단위 판매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오뚜기는 올해 4월에도 '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 2종을 선보이는 등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겨냥한 브리또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해 4월 기존 저당·저염 제품을 통합해 라이트앤조이 브랜드를 출범했으며, 올해 들어 컵누들·쌀컵케이크 등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을 유지하면서도 먹는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라이트앤조이' 제품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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