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공감미디어(대표 이재훈)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자체 제작 웹툰 IP와 창작자 맞춤형 3D 배경 에셋 브랜드 '배경키트', 3D 배경 에셋 판매 플랫폼 '비지플러스'를 홍보한다.
공감미디어는 이번 전시를 통해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등 국내 주요 플랫폼에서 연재된 웹툰 콘텐츠와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 중인 다양한 웹툰 IP를 소개하고, 웹툰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에셋 서비스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공감미디어는 자체 제작 웹툰 IP와 함께 3D 배경 에셋 브랜드 '배경키트'와 3D 배경 에셋 판매 플랫폼 '비지플러스'를 핵심 콘텐츠로 소개한다. '배경키트'는 웹툰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및 3D 배경 에셋을 제공해 창작자의 배경 제작 부담을 줄이고, '비지플러스'는 3D 배경 에셋을 창작자가 구매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판매 플랫폼이다.
공감미디어의 대표 웹툰 IP로는 '초인의 게임', '상사의 청혼', '99대장', '마교일진' 등이 있으며, 2026년에는 '하남자의 탑 공략법'을 네이버 독점으로 연재하고 있다. '초인의 게임'은 국내 연재 이후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도 서비스되고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웹툰 IP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웹툰 작가를 꿈꾸는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작품 기획과 제작, 작가 활동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미디어는 2019년 설립된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으로 웹툰,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있다. 자체 웹툰 IP의 국내외 유통과 함께 3D 배경 에셋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웹툰 IP의 글로벌 유통을 강화하고 '배경키트'와 '비지플러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에셋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공감웹툰아카데미를 통한 예비 창작자 교육과 콘텐츠 산업 내 협업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재훈 대표는 “공감미디어는 웹툰을 하나의 작품으로 제작하는 것을 넘어 IP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웹툰 IP와 창작자의 제작 환경을 개선하는 배경 에셋 서비스를 소개하고, 광주를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웹툰 IP와 배경 에셋,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통해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