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플레이스가 '찾아가는 토스플레이스' 행사를 지난 11일 열었다.
'찾아가는 토스플레이스'는 토스플레이스가 사장님이 있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개최하는 간담회다. 이 자리에서 서비스에 대한 의견과 매장 운영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에 반영한다. 회사가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눈높이를 맞추겠다는 취지다.
간담회는 매회 가맹점 한 곳을 거점 삼아 주변 사장님들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첫 거점이 된 강남 가맹점 '하프하우스'에는 서울 각지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 30여명이 모였다. 외식·카페부터 뷰티, 교육, 피트니스, 도소매까지 업종도 다양했다.
아직 개발 단계에 있는 AI 기반 신규 서비스를 출시 전에 먼저 써 보는 체험 세션도 이어졌다. 이날 사장님들이 남긴 피드백은 실제 서비스 출시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사장님의 성공이 곧 토스플레이스의 성공이라고 믿는다”며 “그 출발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인 만큼, 사장님 곁에서 들은 의견을 하나하나 검토해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