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IP 라이선싱 및 굿즈 기획·제작·유통 전문기업 몬들(대표 박종혁)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 ACE Fair(에이스 페어)'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보트 태권브이' 탄생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굿즈와 상품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홍보한다.
1976년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등장한 로보트 태권브이는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자리 잡으며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토종 캐릭터 IP다.
몬들은 이번 전시회엫서 태권브이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굿즈와 상품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태권브이라는 클래식 IP가 현재의 소비자들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과거의 향수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태권브이가 가진 역사성과 상징성을 현대적인 디자인과 상품 기획에 접목해 기존 팬층은 물론 MZ세대와 새로운 캐릭터 소비층까지 연결하는 IP 비즈니스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몬들은 캐릭터 및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 유통, 팝업스토어 및 라이선싱 사업까지 전개하고 있는 캐릭터 전문기업이다.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태권브이 IP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과 사업 모델을 국내외 콘텐츠·유통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박종혁 대표는“1976년 처음 세상에 등장한 태권브이가 2026년 탄생 50주년을 맞았다”며 “태권브이는 한 세대의 추억에 머무는 캐릭터가 아니라 대한민국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산업의 역사를 상징하는 중요한 IP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50년 전 태권브이를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태권브이를 새롭게 접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콘텐츠와 캐릭터로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몬들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태권브이 50주년 기념 상품 개발과 유통, 팝업스토어 및 다양한 브랜드 협업 등 IP를 활용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캐릭터 IP를 현재의 소비 트렌드와 결합함으로써 세대를 넘어 지속적으로 소비되고 성장할 수 있는 'K-캐릭터 IP'의 새로운 사업 가능성을 만들어간다는 전략이다.
몬들은 캐릭터·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라이선싱, 상품 기획, 굿즈 제작, 유통 및 팝업스토어 사업을 전개하는 캐릭터 전문기업이다. 국내·외 다양한 캐릭터 및 콘텐츠 IP를 활용한 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콘텐츠와 상품을 연결해 새로운 캐릭터 소비 경험과 시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