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자원봉사자 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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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최근 거제·통영 등 남부권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 키트 1200개를 긴급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원봉사자 키트는 정글모, 우의, 장화, 마스크, 장갑 3종, 수건 등 수해 복구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복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작업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키트는 수해 복구가 진행 중인 경남 거제시 거제국민체육센터로 우선 전달되며 이후 거제·통영 등 남부권 피해지역 복구 현장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은 수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오는 24~25일 피해지역 토사 정리 등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 지역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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