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오스카' 스티비 어워즈 엔터테인먼트 최고상 'Gold' 수상… 글로벌 무대서
'2026 굿디자인 코리아' 연속 선정… 4관왕 달성
글로벌 심사위원단 “최고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완벽한 팬 여정”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빅크'는 자사의 통합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빅크 앱 4.0'이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비즈니스 시상식인 '제23회 스티비 어워즈'에서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고상인 '골드 스티비'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빅크 앱 4.0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디자인 인증 제도인 '2026 굿디자인 코리아' 디지털미디어 디자인 부문에도 최종 선정됐다.
'세계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스티비 어워즈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수천 여 건의 유수 프로젝트가 출품되고, 250명 이상의 글로벌 기업 임원급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하는 어워즈다.
또한 1985년부터 이어져 온 정부 인증 디자인 제도인 '굿디자인 코리아(GD)'에서는 심미성, 독창성, 사용성, 환경친화성, 정보전달성 등 5개 까다로운 핵심 기준을 모두 통과하며 대한민국 정부 인증 GD 마크 사용권을 획득했다. 빅크 앱 4.0은 투표·시청·소장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묶은 완벽한 팬 여정 구축, 글로벌 다국어 확장형 그리드 레이아웃, 티켓 및 현장 인증을 연동한 '빅크패스' 기반의 입장 시스템 등 종합적인 플랫폼 완결성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김수현 빅크 CDO는 “국내를 넘어 까다로운 세계 국제 무대에서 빅크 4.0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사용자 경험을 연속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글로벌 팬들과 아티스트를 가깝고 완벽하게 연결하기 위해 철저히 고민해 온 집념이 4관왕이라는 경이로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덕트팀 기획 총괄을 맡은 김도희 파트장은 “투표, 시청, 소장으로 이어지는 팬들의 고도화된 행동 흐름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완벽히 구현해낸 결과”라며, “기획, 개발, 디자인, 사업 등 전 크루들의 헌신 덕분에 해외와 국내 다른 심사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세대 글로벌 팬덤 플랫폼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빅크는 올인원 디지털 베뉴를 표방하며 티켓 예매, AI 라이브, 커머스 등 아티스트와 미디어 IP의 온라인 수익화를 위한 핵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이다. 최근 글로벌 팬덤 플랫폼 '블립'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케이팝레이더'를 전격 인수하며 380만 명의 유저 베이스와 13억 건의 팬덤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엔터 시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