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지역 에이엑스코어와 전북지역 플라스바이오가 전국 지식재산(IP)-투자유치 설명회(IR) 네트워킹 리그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지부장 박승민)는 19일 '2026년 호남제주권 IP-IR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광주지식재산센터가 주관, 전북·전남·제주지식재산센터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호남·제주권의 우수한 지식재산(IP)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해 IP·IR 통합 컨설팅을 실시해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투자·지원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4개 지역센터의 추천을 받은 8개 유망 기업이 투자유치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5명의 투자기관(VC·AC) 전문 심사역이 기업별 맞춤형 자문 및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 기업 2개사가 선정돼 향후 진행하는 전국 리그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최우수상은 광주센터 추천기업인 에이엑스코어, 전북센터 추천기업인 플라스바이오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6개사가 받았다.
지역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멘토링과 유관기관 지원사업 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JB기술지주회사, 엑스벤처 등 투자기관이 1:1 투자 상담을 제공했다. 한국발명진흥회와 광주테크노파크 는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 상담을 지원했다.
참가기업의 사업 제품·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 배너를 상설 전시해 관계기관 및 투자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박승민 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호남·제주권 창업기업이 지식재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투자 생태계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