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뷰티 소상공인 60곳 선정…상품 개발·해외 진출 지원

현대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2단계 참여 뷰티 소상공인 60개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주요 사업자로 참여한다.

선정 기업에는 오는 10월까지 상품 개발 지원과 라이브커머스, 자체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 입점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뷰티 OEM 업체와의 네트워킹 행사와 실무 강연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데이'를 열어 브랜드 운영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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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 4월 1단계 사업을 통해 뷰티 소상공인 300개사를 대상으로 전문 MD 컨설팅과 현대H몰 특별 기획전 등을 진행했다.

2단계 참여 기업 가운데 우수 브랜드 3곳은 3단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들 기업에는 11~12월 TV홈쇼핑 방송과 함께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현지 홍보 등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뷰티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과 온라인몰,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해 중소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오프라인 매장과 콘텐츠를 활용한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에도 힘을 싣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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