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케미칼이 2분기 최대 매출에 상승세다.
SK케미칼(285130)은 8월 14일 오전 10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3.8% 상승한 4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은 2분기 매출액 7451억원, 영업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8% 증가했다. 2017년 SK디스커버리 출범과 함께 사업회사로 분할된 이후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189억 원의 적자를 기록한 1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SK케미칼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적자 폭이 시장 예상보다 크게 축소된 데다, 울산 아마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에 전력을 공급하는 SK멀티유틸리티가 분산에너지 특구향 공급을 조기 가동하면서 2분기부터 수익성이 가파르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