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맥스티베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 D홀에서 개최되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 참가해 의료 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인프라와 구축 전략을 선보인다.
'KHF 2026'은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국내외 병원 관계자와 의료 IT·헬스케어 기업들이 모여 최신 의료 기술과 의료정보시스템 등 헬스테크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문 박람회다.
티베로는 이번 행사에서 AI와 디지털 헬스케어의 확산으로 의료 데이터의 규모와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병원과 보건의료기관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의료기관의 핵심 업무 시스템에 요구되는 고성능·고가용성·무중단 운영을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부터 데이터 어플라이언스, 데이터 복제·재해복구, DB 운영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엔터프라이즈 DBMS '티베로' △초고성능 DB 어플라이언스 '제타데이터'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및 재해복구 솔루션 'ADR' △DB 통합 운영 관리 플랫폼 '아울디비' 등이 소개된다.
또한 티베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의료·보건 분야 주요 기관의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인프라의 안정성과 성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도 데이터 활용과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축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료 데이터의 활용 측면에서는 진료·연구·행정 등 다양한 업무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보다 신속하게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처리 및 운영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행사 기간에는 의료기관 및 의료 IT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재 운영 환경과 도입 목적에 따른 1:1 맞춤형 전문 컨설팅도 진행한다.
유경호 티베로 공공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의료기관의 데이터 환경에서는 환자의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는 보안성과 함께 핵심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데이터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실제 의료·보건 분야에서 축적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고객이 데이터 환경을 안정적으로 고도화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데이터 플랫폼 구축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