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대비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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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대비반' 운영 모습.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6일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참여자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실기 대비반을 운영했다.

총 19명의 청년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채용 과정에서 기본 직무 역량으로 요구되는 컴퓨터 활용능력을 향상하고, 국가기술자격인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은 엑셀(Excel)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했다. △기본 함수 활용 △조건부 함수 △데이터 정렬 및 필터 △차트 작성 △부분합 및 피벗테이블 △실기 기출문제 풀이 등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실제 시험 환경과 유사한 방식으로 반복 실습을 수행하며 시간 관리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향상했다. 강사의 개별 피드백을 통해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실기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신춘우(회계세무학과 교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은 공공기관과 일반기업 채용에서 기본적인 직무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자격 취득 지원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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