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재개발원, '2026 미래내일 일경험' 본격 운영…청년 100명 현장 실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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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래내일 일경험' 운영 이미지.

스마트인재개발원(원장 반수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통합지원센터로 지원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의 기업 현장 일경험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100명 규모로 운영한다. 부릉, 동아일보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정보기술(IT),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 청년들은 기업 매칭 전 선수교육과 사전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약 10주간 기업 현장에서 실제 과업을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일경험 개시 이후에도 참여 청년과 기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현장 적응과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일부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일경험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약 20명이 추가로 일경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일반형 참여자 모집은 마감됐으며, 남은 인원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형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반수경 원장은 “단순한 직장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기업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취업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사전교육부터 기업 매칭, 현장관리, 취업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인재개발원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국취연계형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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