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시설에 3억원 상당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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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애지중지 응원꾸러미'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성재호 다사랑공동체 대표, 김정필 애경산업 지속가능경영부문장,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김옥기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상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3억원 상당 '애지중지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다사랑공동체와 함께 3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으로 구성된 '애지중지 응원꾸러미' 1200세트를 제작했다. 해당 꾸러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는12일 전국 8개 권역 63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는 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해 2005년 설립된 단체다. 전국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간 정보 공유와 서비스 품질 향상, 피해자 지원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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