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와인25플러스, 김선우·김물길 작가 협업 아트라벨 와인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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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는 김선우·김물길 작가와 마스터 소믈리에 데니스 켈리가 협업한 한정판 아트 라벨 와인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는 김선우·김물길 작가와 마스터 소믈리에 데니스 켈리가 협업한 한정판 아트 라벨 와인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상품 '아트 인 어 보틀' 시리즈는 △까베르네 소비뇽 김선우×데니스 켈리 △까베르네 소비뇽 김물길×데니스 켈리 2종이다. 각각 김선우 작가 대표작 '더 드리머'와 김물길 작가 '어 트리 온리 포 유'를 라벨에 담았다. '도도새 작가'로 불리는 김선우 작가는 멸종된 도도새를 통해 현대인의 꿈과 자유 의지를 표현하는 작품 세계로 알려져 있다. 김물길 작가는 여행과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색감으로 풀어내는 아티스트다.

'더 드리머'는 날지 못해 멸종된 도도새가 다시 태어나 별을 품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어 트리 온리 포 유'는 긴 비행 끝에 자신만의 나무를 발견한 새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협업은 와인25플러스의 상품 기획력과 데니스 켈리의 전문성, 아티스트 작품성을 결합한 프로젝트다. 데니스 켈리가 와인 선정과 블렌딩을 총괄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 까베르네 소비뇽을 사용했다.

와인25플러스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각각 600병 한정 수량으로 판매가는 3만9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티스트 굿즈도 증정할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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