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엔씨(NC)의 '리니지 클래식'과 협업한 왕뚜껑 한정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한정판 왕뚜껑은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제품에는 게임 아이템 쿠폰을 함께 넣어 소비자가 게임과 브랜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쿠폰에 적힌 난수번호를 리니지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왕뚜껑 디자인을 활용한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팔도는 대표 용기면 브랜드인 왕뚜껑과 장수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 클래식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왕뚜껑은 1990년 국내 최초의 뚜껑형 용기면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25억개를 넘어섰다. 최근에는 e스포츠 선수 '페이커' 이상혁을 모델로 기용하고 '왕뚜껑 국물라볶이'를 출시하는 등 브랜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배세웅 팔도 마케팅 담당은 “왕뚜껑은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