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반 인재 채용 및 교육 솔루션 전문 기업 주식회사 에듀스는 싱가포르의 글로벌 경영컨설팅 법인인 JTM 글로벌(JTM Global)로부터 30만 싱가포르달러(SGD)(약 3억 3500만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에듀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자체 개발한 혁신AI 교육·채용 플랫폼인 '레이나(REINA)'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에듀스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레이나'의 다국어 지원 및 AI 고도화 연구개발(R&D), 그리고 동남아 현지 파트너십 확장 및 마케팅 활동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를 주도한 JTM Global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경영컨설팅 전문 법인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의 기업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인프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에듀스는 JTM Global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활용해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삼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레이나' 솔루션을 빠르게 안착시킬 계획이다.
에듀스의 차세대 AI 플랫폼 '레이나'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직무 역량을 다각도로 분석·매칭해 주는 맞춤형 AI 솔루션이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인적관리(HR) 디지털 전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동남아시아 현지 기업 및 교육 기관에 특화된 AI 채용·교육 모델을 적용하여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박수한 에듀스 대표는“글로벌 컨설팅 노하우를 갖춘 JTM Global과의 이번 투자 파트너십은 에듀스의AI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시아 에듀테크 및 HR테크 시장에서'레이나'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