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최대 50% 할인”…이마트, 42일간 사전예약

이마트는 오는 6일부터 9월 16일까지 42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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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오는 6일부터 9월 16일까지 42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료 이마트〉

행사 기간 선물세트를 행사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60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도 증정한다.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추석보다 이틀 늘렸다. 상품권 혜택이 가장 큰 1차 예약 기간은 지난해보다 4일 확대했다. 최근 명절 선물을 미리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실제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매출에서 사전예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61.6%, 2025년 72.6%로 꾸준히 증가했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과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대량 배송 고객을 대상으로는 배송이 약속한 날짜보다 늦어질 경우 최대 100만원 상당의 이마티콘을 지급하는 '배송안심 보상제'도 운영한다.

이번 추석에는 실속형 선물세트와 프리미엄 상품을 함께 강화했다. 과일은 사과·배 인기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최대 40% 확대했으며, 브라질산 애플망고 세트 등 택배 전용 상품도 준비했다.

축산은 미국·호주산 LA식 꽃갈비 세트와 프리미엄 품종을 활용한 '금한돈 모둠 세트'를 선보인다. 수산은 옥돔·갈치 세트와 영광 백굴비 세트 등 실속형 상품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와인은 스파클링 와인 세트와 함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그랩'을 통해 위스키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하며, SSG닷컴에서는 최대 50%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20만원의 SSG머니를 지급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담은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준비했다”며, “이마트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다채로운 구성의 추석 선물세트를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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