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신입 직원 사회공헌 활동…아동·장애인에 '피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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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앞줄 가운데)과 신입 직원들이 지난달 31일 피자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서금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입 직원 17명이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직접 만든 피자를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직원들은 지난달 28일과 31일 양일간 반죽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완성된 피자는 중구 소재 아동보호시설 남산원과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 어르신, 장애인에게 전달됐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직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과 상생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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