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착륙 방해한 염소 떼…양치기 개가 길 터줬다

Photo Image
출처=인스타그램(lagunabeachpd)
헬기 착륙 방해한 염소 떼…양치기 개가 길 터줬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한 양치기 개가 응급 구조 현장에 있던 염소 떼를 몰아내며 헬리콥터 착륙을 도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라구나비치 경찰국(LBPD)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응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헬리콥터가 착륙할 수 있도록 산길의 착륙 구역을 확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치기 개 한 마리가 염소 떼를 길 밖으로 몰아 구조대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경찰은 영상을 공개하며 “도움을 준 양치기 개가 염소 떼를 유도해 구조 활동을 도왔다”며 “정말 착한 녀석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