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첸이 디스플레이 속 표정으로 제품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표정 알림 기능을 적용한 2026년형 '브레인 밥솥'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표정 알림 기능은 취사 완료시 웃는 모습, 절전 모드시 눈을 감은 모습 등으로 안내 문구를 확인하지 않아도 작동 모드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지난해 출시한 '표정 있는 밥솥'에 이어 쿠첸 대표 밥솥 라인업인 브레인에도 기능을 탑재했다.
신제품은 조약돌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손잡이부터 증기 배출구까지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 안정감을 높였다. 잠금·해제·열림 동작을 하나로 통합한 '이지 오픈 핸들'로 조작 편의성을 개선했다.
국내 대표 쌀 품종 10종과 쿠첸 밥맛연구소 소속 밥 소믈리에가 개발한 기능성 잡곡 5종에 최적화된 취사 알고리즘 등 곡물 특성에 맞는 밥맛을 구현했다. 3중 파워 패킹은 압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써모가드 시스템은 보온시 열을 빈틈없이 채워 촉촉한 밥맛을 오래 즐길 수 있다.
쿠첸 관계자는 “뛰어난 취사 기술과 밥맛을 유지하면서도 제품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를 높인 제품이 2026년형 브레인 밥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소비자 일상에 편리함을 더하는 아이디어를 제품에 반영해 더 나은 사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