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서부발전은 31일 충남 서산에서 민간 중소기업 46곳과 '2027년도 신규 연구개발과제·기술사업화 동반성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연구개발 방향과 과제·미활용 특허 기술이전·기술 고도화 지원·더블유피-코디(Co-Development) 사업·동반성장 중소기업 지원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서부발전은 현재 에너지 기술의 개방형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업별 관심 기술과 수요를 직접 듣고, 연구개발 참여와 기술사업화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 미활용 특허 기술이전·기술 고도화 지원·동반성장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중소기업이 실질 성과를 내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산업은 인공지능·디지털 변환·탄소중립 등 급격한 변화에 직면해 있어 발전사와 기업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과제 기획 단계부터 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jh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