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글로벌 정식 출시... 쿠키런 IP 첫 키우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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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크럼블

데브시스터즈는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을 30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쿠키런: 크럼블은 손을 대지 않아도 빠르게 성장하는 키우기 장르의 편의성에 다양한 쿠키와 펫을 수집·조합하는 전략적 재미를 더한 신작이다. 쿠키런 IP 최초의 키우기 게임으로 관심을 모으며 정식 출시 전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출시 시점에는 총 69종의 쿠키와 54종의 펫이 등장한다. 이 중 기존 쿠키를 새로운 모습으로 재해석한 '얼터너티브 쿠키'로 용감한 쿠키의 또 다른 모습인 '오븐방랑자 쿠키(TSSR 등급)'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쿠키와 펫은 뽑기를 통해 수집할 수 있으며, 수집 후 빠르고 간편한 육성이 가능하다.

성장시킨 쿠키와 펫은 최대 12종의 쿠키를 기용할 수 있는 메인 스테이지 전투, 다른 유저와 경쟁하는 '아레나', 무한의 탑 형태의 '임플란트 타워', 각종 재화를 획득하는 '일일 던전'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에서 활약한다. 유저는 쿠키가 가진 속성, 펫과의 시너지, 스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만의 효과적인 덱을 구성해야 한다.

게임 곳곳에서 쿠키와 펫, 장비 성장에 필요한 보상을 풍성하게 제공하며, 무한 장비 뽑기 시스템을 도입해 반복적인 획득 부담을 줄였다. '쿠키톡'과 시네마틱 컷신에서 쿠키런: 크럼블만의 유쾌하고 엉뚱한 세계관을 확인할 수도 있다.

정식 출시를 기다려 온 유저들을 위해 이벤트도 준비됐다. 7일 연속 출석하면 SSR 등급 쿠키인 '크림소다맛 쿠키'가 확정 지급되며, 30일간 진행되는 출석부에서는 SSR 등급 쿠키와 펫, 뽑기용 재화인 쿠키 커터를 비롯해 각종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다.

쿠키런: 크럼블은 출시 이후 4주 단위의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쿠키와 펫을 출시하며 수집과 조합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업데이트 방향과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이용자 의견을 서비스 운영에 반영해 장기적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쿠키런: 크럼블은 모바일과 PC(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서비스한다. 출시 시점에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번체), 태국어, 일본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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