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제4회 AI·SW 챌린지 대회' 개최…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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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제4회 인공지능(AI)·SW 챌린지(Challenge) 대회'를 30일~7월 31일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후원과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의 협력으로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으로 전북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학생 총 35개 팀(105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스스로 실생활 속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는 공공·생활 서비스 웹앱(Web-App)을 직접 기획·구현한 뒤 발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대회에 앞서 참가팀 전원은 사전교육을 통해 바이브 코딩 기반 AI 웹앱 개발 과정(7. 25~26) 을 이수했다. 대회 첫날에는 생성형 AI와 자연어 기반 프로그래밍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최신 개발 방식과 실생활 문제 해결 사례를 접하며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 대회에서는 현장에서 공개되는 공통 미션을 바탕으로 AI 기반 웹앱을 제작·시연한다. 심사는 △창의성 △기술 구현 능력 △실현 가능성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우수팀에게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남원시장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상, 플레이코딩 유한책임회사 대표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규택 원장은 “생성형 AI 시대에는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하며 미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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