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통픽업 램, 국내 첫 전시장 '램 트럭 서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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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규민 램 인터내셔널 대표,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 니르말 네어 스텔란티스 퍼시픽비즈니스유닛 COO.

차봇모터스가 미국 정통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의 국내 첫 공식 전시장 '램 트럭 서울'을 열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차봇모터스는 27일 경기 성남시 대왕판교로에 램 트럭 서울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램 트럭 서울은 주요 수입차 브랜드가 밀집한 분당·판교 수입차 거리에 자리를 잡았다. 프리미엄 픽업트럭을 선호하는 수도권 고객층과 접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전시장은 대지면적 854㎡, 전시장 연면적 328.32㎡ 규모 2층 공간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차량 전시 공간·고객 라운지·세일즈와 서비스 컨설팅룸·주차 공간이 마련됐다.

램 트럭 서울은 전시장 내 테크니컬 정비와 경정비가 가능한 퀵샵을 함께 갖췄다. 차량 구매 상담부터 점검·사후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고객 케어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차봇모터스는 퀵샵에서 원인 진단과 경정비를 우선 제공하고, 고난도 정비가 필요할 때 램 전용 서비스 네트워크와 연계해 단계별 정비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는 “램 트럭 서울은 단순 차량 판매 공간을 넘어 램 브랜드가 지닌 정통 픽업트럭 가치를 한국 고객에게 선보이는 핵심 거점”이라며 “세일즈 전문성과 맞춤형 정비 서비스를 통해 수준 높은 소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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