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로 차고 넘어뜨린다…중국의 로봇 AI 훈련
중국 로봇 연구팀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발로 차고 밀어 넘어뜨리는 훈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연구팀은 로봇이 반복적으로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통해 외부 충격에도 균형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학습 기술 'UFO'는 비지도 강화학습을 기반으로 다양한 동작을 스스로 익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기존 약 3일 걸리던 학습 시간을 6~8시간으로 단축하면서도 성능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종류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동작을 추가로 익혀도 기존에 학습한 걷기나 균형 유지 능력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연구팀은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면서 휴머노이드 행동 기반 모델(BFM)과 비지도 강화학습 연구를 더욱 빠르게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