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출입은행이 무더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해 5억9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별로 맞춤형 방안을 마련했다. 자립준비청년에게는 냉방기기를 지원하고, 무더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층에게는 냉방 전기요금 실비를 지원한다. 폭염 위험군 아동에게는 여름구호키트를 제공한다.
수출입은행은 향후 혹한기 난방비 지원 사업까지 이어서 추진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에너지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냉방 소외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