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팀 카발란' 3기 공식 출범…바텐더 칵테일 경연 도입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과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들이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 '팀 카발란' 3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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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제품 이미지. 〈자료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팀 카발란' 캠페인은 국내 하이엔드 바(Bar) 씬을 대표하는 바텐더들과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카발란 고유의 풍미와 차별화된 칵테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릴레이 프로젝트다. 1, 2기가 바텐더들의 개별적인 해석을 릴레이로 선보였다면, 이번 3기는 '하나의 바, 두 명의 바텐더'라는 경쟁 구도 콘셉트로 진화했다.

3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바 4곳이 차례로 참여한다. 각 바를 이끄는 M세대 오너 바텐더와 Z세대 헤드 바텐더가 맞붙는 신구 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이들은 열정, 조화, 환대, 지속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카발란 중 국내 판매량 1위인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개발해 6개월간 현장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팀 카발란' 3기의 첫 번째 무대는 서울 서대문구 프리미엄 바 '코블러 연희'로, 이달 초부터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한국 바텐더 씬의 베테랑인 유종영 오너 바텐더와 이선우 헤드 바텐더가 첫 주자로 나서 '열정'을 키워드로 시그니처 칵테일을 판매 중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소비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칵테일 판매량과 시음 평가, SNS 인증샷(UGC) 점수를 합산해 우승 바텐더를 가리는 경쟁 요소도 도입했다. 각 바텐더들의 철학이 담긴 심층 인터뷰와 칵테일 제조 과정 등은 카발란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카발란은 2005년 타이완 이란(Yilan) 현에 설립된 카발란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2017년부터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국내 내수 판매량은 전년 대비 91.6% 급증했다. 주요 라인업인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가 123.1%,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이 111.7%, 카발란 트리플 쉐리가 145.8% 증가하는 등 핵심 라인업 전반의 수요가 늘고 있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팀 카발란 3기는 국내 최정상 바텐더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카발란의 매력을 가장 역동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캠페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바 문화를 선도하고 싱글몰트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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