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아트센터(대표 박재용)는 극단타강(대표 홍은영)와 지난 24일 나주시 영산포 죽전시장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문화콘텐츠 제작에 대한 기술·정보 교류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동반성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 간 문화콘텐츠 제작 및 정보 교류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프로젝트 유치 및 협업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공동 주관 △무안군, 나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팸투어 개최 △상호 홍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빅재용 55아트센터 대표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 사업과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은영 극단타강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의 기술과 정보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무안군과 나주시의 관광 활성화 및 다양한 문화콘텐츠 협력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