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인터넷에코어워드 2026' 기술혁신대상…AI 통합 개발 서비스 경쟁력 인정

AI 기반 통합 개발 서비스 'TOBESOFT Pro' 기술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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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직원들이 '인터넷에코어워드 2026'에서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투비소프트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개발 플랫폼 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모란희)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인터넷에코어워드 2026'에서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웹·앱·AI 등 인터넷 서비스의 구축과 운영, 개발, 보급을 통해 건강한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단체를 발굴·시상하는 국내 대표 인터넷 서비스 시상식이다. 올해는 비즈니스, 서비스, 기술, 사회공헌, 상생 등 5개 부문 25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이 후원했다.

이번 기술혁신대상을 받은 것은 투비소프트가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여 온 시스템 구축 자동화 솔루션 'TOBESOFT Pro(투비소프트 프로)' 시리즈다. TOBESOFT Pro는 26년간 축적한 UI·UX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자체 개발한 컨설팅 표준 방법론 TSO를 토대로 기획과 디자인, 개발, 소스 생성, 테스트, 운영에 이르는 개발 전 과정을 넥사크로 생태계와 연계한 AI 기반 통합 개발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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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TOBESOFT Pro 이미지. 사진=투비소프트

투비소프트 Pro는 넥사크로 기반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DevPro', 기획·디자인·퍼블리싱을 통합 지원하는 'UXPro', 클릭만으로 풀스택 소스를 자동 생성하는 'ProGen',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TESTPro' 등 4개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DevPro는 공통 모듈과 풀스택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해 별도의 개발 기반을 구축하지 않아도 즉시 개발과 운영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UXPro는 기존 UX 기획, UI 디자인, 퍼블리싱 등에 약 270일이 소요되던 사전 작업을 표준 산출물 기반으로 대폭 단축해 프로젝트 시작과 동시에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ProGen은 화면설계서와 소스 자동 생성을 통해 개발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TESTPro는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기능으로 반복 테스트 부담과 수동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휴먼 에러를 줄여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한다.

또한 국제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와 26년간 축적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넥사크로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국내 IT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26년간 축적해 온 UI·UX 기술력과 AI 전환(AX)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TOBESOFT Pro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보다 손쉽게 AI 기반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외 기업들의 AX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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