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앞장…올해 세 번째 프로젝트 개최

홈앤쇼핑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시장가자-GO!'의 세 번째 행사로 전북 전주모래내시장을 선정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e-커머스 세미나를 최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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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번째부터)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박춘관,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회장 김병진, 전주시청 경제산업국장 김은주, 전주모래내시장 상인회 회장 김병권,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부장 함시우,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 정책실장 황영만이 행사를 기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료 홈앤쇼핑〉

24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날 전주모래내시장 고객지원센터 3층에서 진행됐으며,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모래내시장은 1970년대부터 형성된 전주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남부시장·신중앙시장과 함께 전주 3대 전통시장으로 꼽힌다.

행사에는 김병진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회장,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 이현승 홈앤쇼핑 중기지원본부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와 지역 상인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 방안과 e-커머스 활용 전략 등을 공유했다.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와 온라인 판매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 상품 홍보 전략, 고객관리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홈앤쇼핑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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