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이 425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결정에 상승세다.
유한양행(000100)은 7월 24일 오후 1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92% 상승한 7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4253억3760만4000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며, 소각 대상은 보통주와 종류주를 포함한 총 606만4420주다.
유한양행은 자사주 소각 목적이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며 “소각 예정일은 관계 기관과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