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네이버페이와 제휴해 플랫폼 안에서 맞춤형 연금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연금 상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연금 고객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객은 네이버페이 연금 메뉴의 '연금 모르겠다면'이나 '전문가 연결하기'에서 원하는 상담 날짜와 시간대를 지정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한국투자증권 연금 전문 상담원이 직접 연락해 개인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등 연금 자산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과정에서는 고객의 연금 자산 현황과 투자 성향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자산 배분과 연금 운용 솔루션을 안내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네이버페이를 통해 연금 상담을 신청하고 한국투자증권에서 개인연금이나 IRP 계좌를 새로 개설한 고객에게 계좌당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한다. 개인연금과 IRP 계좌를 모두 개설하면 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이번 예약형 상담 서비스로 지점을 직접 찾아가 줄을 서거나, 전화 연결을 위해 오랫동안 대기할 필요가 없어 바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도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들과 제휴를 적극 확장해 고객들이 차별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