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알젬은 터키 소재 기업과 192억5928만원 규모 의료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총 매출의 18.74%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정병 디알젬 대표는 “이번 계약은 세계 주요 업체들과의 경쟁 속에서 디알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지속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의료영상 진단장비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디알젬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제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모바일 엑스레이 시스템 '레이모'는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허가를 획득했다. 6월에는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도 받았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