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교육대학교는 15일 인천캠퍼스 대학본부 다목적회의실에서 KB국민은행과 '협력사업비 기탁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약정식은 경인교대가 KB국민은행을 대학 금고로 재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행사에는 경인교대 총장, 부총장, 총무처장, 산학협력단장과 KB국민은행 수도권영업추진그룹 부행장(송성주), 수도권13(부평)지역본부장, 계산동종합금융센터장, 기관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1억원의 협력사업비를 경인교대에 지원한다. 연도별 지원 규모는 2026년 2억원, 2027년 4억원, 2028년 3억원, 2029년 2억원이다.
이날 KB국민은행 수도권영업추진그룹 부행장은 “경인교대의 교훈인 '큰빛, 큰힘, 큰사랑'을 실천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KB국민은행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은 “KB국민은행이 대학 금고로 재지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에 기탁받은 협력사업비는 노후 시설 환경 개선을 비롯한 교육 여건 향상에 소중하게 쓰여 학생과 교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경인교대는 앞으로 KB국민은행과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학 발전과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